변호사 이명의 법률사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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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등록일	조회
2515	[판결] "용인경전철" 주민소송 첫 승소	김사무장	2024.03.08 09:49	104
2514	[판결] 삼성家 상대 '인왕제색도 소유권' 확인소송, 1심서 각하	김사무장	2023.12.11 09:43	128
2513	[판결] 투숙객 투숙 중 원인 불명 화재 발생했더라도…"투숙객에게 책임 물 수 없어"	김사무장	2023.11.27 12:19	121
2512	[판결] 대법원 “법정이자율 초과 이자 수취는 중범죄 … 추징 미선고는 부당”	김사무장	2023.11.27 12:15	129
2511	[신문기사] 26년간 멈춘 사형집행, 어떻게 되나.. 사형수 59명, 살인피해자 207명	김사무장	2023.11.06 10:27	122
2510	[판결] '신당역 스토킹 살인'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	김사무장	2023.10.13 09:25	129
2509	[판결] '경쟁입찰 담합행위'로 2년간 입찰참가자격제한 코오롱인더스트리... 2심도 "조달청 처분 타당"	김사무장	2023.10.12 09:43	88
2508	[신문기사] 가수 김호중, '음료 광고' 미지급 모델료 청구했다가 9000만원 돌려주게 돼..	김사무장	2023.10.06 09:37	119
2507	[판결] '성비위' 의혹 정진술 前 서울시의원 제명 불복 집행정지 신청, 법원서 기각	김사무장	2023.10.06 09:35	69
2506	[신문기사] 매년 늘어나는 가사사건... 대법원까지 평균 1년 반 소요	김사무장	2023.09.26 09:49	71